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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명의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PRD를 교환하며
다같이 인사이트를 도출해보는 활동을 가져보았다.
이 팀플을 위해
내가 이전에 준비했던 PRD 링크는 아래에 첨부하겠다.
나만의 PRD를 만들어보자!
간단한 PRD를 만들어보자!기획자가 자주 작성하는 PRD란 Product Requirements Document,한글로는 제품 요구사항 문서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PRD가 체계적으로 작성된 기획은PM, 개발자, 디자이너, QA(품질
rody77.tistory.com
내가 PRD를 작성할 때 약간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사용자의 불편 및 AS - IS로부터 사고가 출발했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덕트/서비스 기획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의 개선을 위한 기획이 되어버린것이다.
이건 어쩌면 기획이 아니라 단순 유지보수가 아닐까?
당시의 나로선 이러한 사고방향이 올바른 기획의 단계인건지 매우 의심스러웠고
이번 팀플을 계기로 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사고하고 기획하는지
여러모로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팀원들과 다같이 개인 PRD를 소개하며
각자의 PRD에는 어떤 서비스 (What)를
왜 이렇게 기획하였고 (Why)
어떤 기능으로 솔루션을 할지 (How)
5분간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1. 팀원들의 PRD 한줄요약!
🍵 팀원 1
- 도메인 : 푸드테크 (카페)
- AS - IS : 주문시마다 매장 찾기, 메뉴 선택 등 사용자의 피로감 형성
- TO - BE : 퀵 오더 기능 도입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 팀원 2
- 도메인 : 커머스
- AS - IS : 정보 과잉으로 제품 선택에 대한 피로도가 높음
- TO - BE :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정보를 최대한 요약하고, 분류별 상품 비교 기능 추가
🛣️ 팀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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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메인 : 데이터 및 엔진 API
- AS - IS : 이동 중 경유지를 추가하는 경우, 처음부터 다시 경로를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 존재
- TO - BE : 경로를 유지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경유지를 추가하는 기능 추가
이렇게 우리는
팀원들 것 3개와 내 것까지 총 4개의 PRD를 공유하였고
투표를 통해 이 중에서 한가지 주제를 정했다.
바로 팀원 1의 푸드테크 도메인이다.
이렇게 정한 주제를 이용해
실제 리뷰 등에서 피드백 및 Pain-Point를 도출해보고
인사이트 수집과 다각도의 개선방향을 정하기 위해
토론해보기로 했다.
2. 팀원들과 함께 리뷰 리서치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리뷰 리서치를 진행하였다.
별점 높은 리뷰보다 낮은 리뷰에 Pain Point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리뷰, 블라인드 등의 커뮤니티를 집중적으로 탐색했다.
https://bit.ly/48Gu4dj (블라) - 단골 매장, 메뉴 등의 프리셋 저장기능이 없어서 주문실수가 발생함
https://bit.ly/4t8sLuV (배민 블로그) - 배민 AI 추천상품에 가입한 B2B 고객인 자영업 사장들이
과도한 AI 노출 이후 악성 리뷰에 시달린 사례가 있음
https://bit.ly/4eYLzJx (앱스토어) - 결제 오류 관련, 사이렌 오더 즉시 취소 기능 부재
https://bit.ly/4tOAUFY (연합뉴스) - 방문 고객이 구매하기 직전에 사이렌 오더 주문으로 해당 상품이 품절
https://bit.ly/499QfZq (지식in) - 개인마다 다르지만 주로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사용 빈도가 적거나, 앱의 기능이 불편하다고 느기는 경우가 있음
https://bit.ly/4vYcg7k - 피로를 유발하는 스크롤, 굳이 필요하지 않은 카테고리들
이외에도 다양한 관점의 Pain Point 리뷰가 서치되었고
팀원들 각각의 의견을 정리해보았다.
팀원 1 : 취소 기능 부재, 대기 시간 정보 부재, 메뉴 선택의 불편함, 광고 및 이벤트로 인한 본기능 상실
팀원 2 : 주문 후 바로 결제창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장바구니를 경유하여 결제 진행됨. 번거로움, 메가커피에서 고정된 요청사항이 일정기간 지나며 자동으로 지워져 불편함을 느낌, 자동으로 예전 매장/카드 자동 선택됨.
팀원 3 : 사이렌 오더 불편함, 취소 기능 부재, 대기 시간 정보 부재, 사이렌 오더와 소비자 주문의 우선 순위 설정, 앱 오류 UX 메뉴 주문 아닌 브랜드 경험으로 다가옴
나 : 단골 매장이나 메뉴를 선정해주는 프리셋 기능이 필요, 사용자 경험 개선 주문 실수, AI기반으로 추천했을 때 과도한 노출로 인한 사용자의 악성 리뷰. 과도한 AI추천 기능은 지양
팀원 4 : 사용자 pain point를 잘 활용하자. AI 잘 활용.
팀원 5 : 피로를 유발하는 스크롤 UX 문제, 주문 불편 문제, 퀵오더 주문인데 불편함, UI의 불편함.정리된 리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서치된 불편함이 보인다.
- 주문 전 대기 정보 확인 불가
- 주문 후 취소/정정 어려움(본사 문의)
- 광고/이벤트로 혼잡해 빠른 주문이 어려움
이 리뷰들을 모아 최종적인 서비스 개요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3. 문제를 재정의하고 문서화 진행
[기본 정보]
서비스명 ROADMAP 기획 기능명 선택 비용 감소를 위한 AI 추천 메뉴 팀원 팀장, 팀원2, 팀원3, 나, 팀원4, 팀원5 작성 기간 5 / 4 ~ 5 / 11 (마지막 날 발표) 버전 v1.0 [서비스 + 기능 개요]
서비스 한 줄 소개
:" 나만의 취향을 빠르게 반영해 풍성한 카페 경험을 선사합니다"
" AI 기반 취향 테스트를 통해 오늘 하루를 더 달달하게 만들어줄 음료를 추천받아요"
기획하려는 기능
P0 퀵오더 기능 단골 매장과 메뉴를 설정, 바로 주문 주문 시간 단축
P1 AI 기반 메뉴 취향 테스트 5개의 질문을 통해 개인 맞춤형 메뉴 추천 선택 피로도 단축 P2 혜택/ 적립 알림 서비스 혜택과 적립 부분을 직관적으로 안내 정보 만족도 향상 타겟 사용자
- 주문 과정이 복잡해 주문을 포기하거나 이탈하는 사용자
[근거 데이터]
불편 내용 언급 빈도 대표 인용 출처
주문 전 대기 정보를 알 수 없다. 상 왜 대기 순서를 주문하고 나서야 알 수 있는지 모르겠다. https://bit.ly/4n4kjvf 주문 후 취소/정정이 어렵다 상 잘못 주문했는데 취소가 안돼서 난감하다. https://bit.ly/3QMR3x8 앱의 본질은 “빠른 주문”인데 광고이벤트로 복잡해져 있다. 상 다른 앱보다 스크롤을 두 배 이상 해야 해서 불편하다. https://bit.ly/4vYcg7k [공통 불편 TOP 3]
- 주문 전 대기 정보 확인 불가
- 주문 후 취소/정정 어려움(본사 문의)
- 광고/이벤트로 혼잡해 빠른 주문이 어려움
[문제 정의]
[BEFORE]
- '매장 찾기 - 메뉴 선택 - 주문'의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
- 메뉴가 너무 다양해서 메뉴를 선택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4-50대 분들은 모르는 메뉴가 많아 선택에 있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AFTER]
현재 기존 스타벅스 어플 사용자는 빠르고 편리하게 주문을 원하고 있으나, UX/UI적 문제와 광고, 사전 정보의 부재, 주문 후 정정 시스템 때문에 사용자 이탈이 발생한다. 실제로 애플스토어/플레이스토어 리뷰(취소 기능 부재, 대기 시간 정보 부재, 메뉴 많음)를 통해 이 문제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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