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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라는걸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어떠한 프로덕트, 서비스가 생겨날 때에도 필요하고
유저 스토리에 기반하여 기능 중심으로 서비스를 추가할때도 필요하다.
이때 이 기능이 서비스에 필요한 논리적인 이유를 설명할 때
큰 도움이 되는 자료가 바로 유저플로우 (User Flow) 이다.

❓유저 플로우란
기획에서의 유저 플로우는
유저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비스 내에서 행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이 플로우는 기획자나 개발자의 입장이 아닌,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 중심으로 제작한다.
즉 서비스의 흐름을 한눈에 보기 위해 도형을 이용하여 가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하면 좋다.
이러한 유저 플로우는 서비스의 MVP를 확실하게 정의함과 동시에
문제점을 쉽게 발견하는데 도움을 준다.
❓ User Flow Chart 기본 요소

유저 플로우 차트는
가장 쉬운 단계에서부터 살을 점점 붙여나가는 게 더 쉽다.
시작과 끝은 원형으로 표시하며, 중간 과정은 사각형, 사용자의 선택단계는 마름모로 표기한다.
(각 다이어그램은 실제 이미지로 대체할 때도 많다)

한 기능의 유저플로우가 완성되었다면
- 하나의 기능이 막힘없이 작동하는가?
- 불필요한 단계는 없는가?
- 유저가 고민해야하는 순간이 있는가?
- 실패했을때 다시 도전할 수 있는가? (Error Case)
등을 고려하면 좋다.
1단계 : 유저 시나리오
유저 상황
- 유저 A는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글에 댓글을 남긴다.
- 알림 기능을 통해 자신의 글이나 댓글에 반응이 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겪고 있는 불편 (Pain Point)
- 자유롭게 댓글을 달며 의견을 나누고 싶은데, 자신의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에는 알림이 오지만
다른 사람의 글의 내 댓글에 다른사람의 대댓글이 달렸을 경우에는 알림이 오지 않음
- 다른사람의 글에서도 내 댓글에 타인의 반응이 있을 경우 알람이 제공되어 문의한 사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음
- 유저 A는 다른 사람(유저 B)의 게시글을 읽는다.
- 해당 글에 의견을 남기기 위해 댓글을 작성한다.
- 이후 앱을 종료하거나 다른 콘텐츠를 소비한다.
- 시간이 지나고, 유저 C가 유저 A의 댓글에 대댓글을 작성한다.
- 그러나 유저 A는 이 대댓글에 대한 알림을 받지 못한다.
- 유저 입장에서는 대댓글이 달렸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관심이 종료되므로
재방문 의사가 사라짐으로서 이탈이 발생한다. - 직접 자신이 댓글 단 글을 다시 방문하여 수동적으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반복적인 불편한 경험으로 서비스 이용 빈도가 감소한다.
- 알림 시스템의 범위를 “내 글에 직접 달린 댓글” 에서 “내 댓글에 달린 모든 반응(대댓글 포함)” 으로 변경한다.
- 알림 설정을 세분화하여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전체 / 내 글만 / 대댓글 포함 등)
2단계 : 유저 플로우 작성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순서대로 수행하는지” 를 유의하며 유저 플로우 작성

* 해당 유저 플로우는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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