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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가온 4월 13일
정규과정은 5월 4일 시작이지만
스파르타클럽에선 베이스캠프라는걸 운영하는데
정규과정 전에 적응, 준비를 돕는 하루 4시간 과정이다

최근 목디스크니 위염이니 잔뜩 고생하던 와중이라
여러 병원 도장깨기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OT를 못들을까 걱정했는데
당일날 아침부터 위염으로 데굴데굴 구르다가 기적적으로 상태가 호전되어 잽싸게 참가했다
여러분 몸관리는 필수입니다 허리쭉 목쭉
OT가 시작되니 베이스캠프 및 본과정의 간단한 안내 후
OT자료와 오늘 해야할 일을 할당받았고
곧바로 5개월간 함께할 팀을 정하게 됐다.
다들 처음뵙는 분들이라 팀 노션을 만들어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매니저분이 들어와서 자기소개를 해주시며
팀원간 소통을 열어주셨는데...

본의아니게 사전캠프 기간중 내가 팀장(?) 을 맡게 되었다.
난 천성 덜렁이에 그렇게까지 꼼꼼한 성격이 아닌데 어떡하지...그리고 기획쪽으로 진로를 정했을 때부터 궁금했던
적성 관련해서도 질문을 받아주셨다.
물론 앞으로도 궁금한건 잔뜩 생기겠지만...

아무튼 앞으로 5개월간
죽었다 생각하고 뼈빠지게 머리굴리며 다시 취준을 해야겠다
건강관리 열심히하고 꼭 취업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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